부의장 인사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이제민

안녕하십니까?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이제민입니다.
국민경제자문회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우리 경제는 1인당 GDP가 3만 달러를 넘어섰고, 성장률도 선진국 중에서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안팎으로 위험 요인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세계경제의 성장이 둔화하고 미 · 중 무역 갈등이 진행되는 가운데, 투자와 고용이 부진하고 자영업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분배는 별로 개선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엄중한 상황에 대처하면서 기본방향은 흔들리지 않는 쪽으로 경제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도록 지원”

정부는 `사람 중심 경제´와 `혁신적 포용국가´를 만들어가는 것을 경제 정책의 기본방향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방향은 지난 10여 년 간의 세계적 대세인 `포용적 성장´과 일치합니다.
물론 기본방향을 잘 잡는 것으로 충분한 것은 아닙니다. 정부가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을 수립하여 실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면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는 대통령 자문기구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를 비롯한 자문위원들은 그간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정책수립 및 집행에 대해 최선을 다해 연구 · 분석하고 조언과 비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

앞으로 다음의 사항에 역점을 두어 정책 자문을 하겠습니다.
첫째, 경제 전반에 대해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정부 쪽에 가감 없이 전달하고, 필요하다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둘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면서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제언하겠습니다.
셋째,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되, 우리 경제의 큰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중장기 과제도 준비하여 제시하겠습니다.
국민경제자문회의가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 제안과 비판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이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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