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장 인사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이제민

안녕하십니까?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이근입니다.
국민경제자문회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해 코로나로 세계 경제는 대공황 이후 최악의 침체를 겪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한국경제는 2020년 OECD 국가 중 최고의 성장률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러나 2021년을 맞은 현재, 아직은 코로나라는 불확실성이 우리 경제의 큰 위험으로 남아있습니다.
더구나, 코로나 재확산으로 고용회복이 더디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도 계속되는 등 민생경제가 더욱 어려운 상황입니다.
한편,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 경제로의 이행이 가속화 되고 있으며, 경제뿐만 아니라 일상의 많은 부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면서 미래의 대한민국 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경제의 나아갈 길을 밝히도록 지원”

정부는 경제회복과 선도국가 도약을 목표로 재정, 금융 등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판 뉴딜” 등 새로운 세상으로 진입을 위해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디지털화, 탈세계화, 미중 갈등 등의 흐름은 정부 역할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정립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런 요소들을 잘 활용하여 한국경제가 도약하는 새로운 기회로 삼는 길을 모색해야 하겠습니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대통령자문기구로서 우리경제가 처한 도전을 바로 인식하는 한편, 기회 요인들을 잘 활용하도록 하는 책임과 역할이 있습니다.
최고의 경제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의 지식과 경험으로 정책 제언을 하고 국민경제의 나아갈 길을 밝히도록 지원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양하고 새로운 시각의 의견 수렴”

앞으로 다음의 사항에 역점을 두어 정책 자문을 하겠습니다.
첫째, 현장의 목소리와 학계 및 전문가들의 다양하고 새로운 시각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수렴하고, 소통을 강화하여 정부 정책에 시의적절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빠른 경제회복과 선도형 경제로의 도약을 뒷받침하면서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제언하겠습니다.
셋째,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중장기 비전을 준비하여 제시하겠습니다.

국민경제자문회의가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 제안과 비판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이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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