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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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과연 일자리를 위협할까?

2018-11-21 ~ 2018-12-21

조회수 260

이슈설명

□ 4차 산업혁명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거대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고용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 일자리에 미칠 영향에 대하여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 비관론은 4차 산업혁명으로 많은 일자리가 없어질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독일의 신발 제조업체인 아디다스에는 1,000명이 일했지만 스마트 공장을 도입하면서 엔지니어 10명이 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의 경우 2010년 기준으로 702개 직종 가운데 컴퓨터 사용으로 향후 10~20년 사이에 없어질 위험이 높은 일자리가 47%에 이른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 낙관론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직업(job)은 없어질지 몰라도 직무(task)는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일자리 소멸을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인 독일에서는 디지털화가 가속될 경우 그렇지 않을 경우보다 2030년까지 1인당 GDP가 4% 늘고 고용은 26만 명이 증가한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에 그렇지 않은 경우와 비교할 때 초기에는 취업자 수가 적지만 나중에는 추월한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2030년에는 12만 명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 참고 파일 : 2016~2030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인력수요전망(2018.3.8, 고용노동부)

 

□ 우리나라에서 4차 산업혁명이 일자리에 미칠 영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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