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문재인 정부 제3기 국민경제자문회의 출범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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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6월 24일(수) 총 24명(재위촉 15명, 신규 위촉 9명)의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이 선임됨에 따라 「문재인정부 제3기 국민경제자문회의」*가 공식 출범하였다.


    *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한 중요 정책 수립에 대하여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하여 설치된 기관(근거: 헌법 제93조제1항)으로 과학기술자문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함께 헌법상 3대 자문기관


     - (구성) 대통령(의장), 부의장 1인, 30인 이내의 민간위촉위원(임기 1년), 5인 이내의 당연직 위원, 중앙행정기관장·출연연구기관장 등 사안별 지명위원


  금번 선임으로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은 부의장(이제민 연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을 포함한 기존 위원 3명과 금번 6월 위촉된 24명 등 총 27명으로, 전체 위원의 과반이 재신임되었고, 9명의 신규 위원(男 4, 女 5)이 추가되어 새롭게 진용을 갖추게 되었다. 


   - 신규 위촉위원들은 안상훈(한국개발연구원 국제개발협력센터 소장), 조복현(한밭대 경제학과 교수), 송원근(경남 과기대 경제학과 교수), 전병유(한신대 사회혁신 경영대학원 교수), 박태영(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오형나(경희대 국제학과 교수), 이레나(한수원 방사선보건원 원장), 이호영(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윤미경(가톨릭대 국제학부 교수) 등 9명이며, 신규 위원 중 여성이 총 5명을 차지함에 따라 전체 위원(27명) 중 여성비율은 40.7%(11명)이다.


 《 제3기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구성 》


민간위원(27명)


  - 부의장: 이제민(연세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 거시경제 분과회의(7명) : 황성현, 김진방, 나원준, 박기영, 안상훈* , 조복현* , 하준경

  - 민생경제 분과회의(7명) : 신광영, 송원근* , 오지윤, 이주희, 전병유* , 정경희, 차미숙

  - 혁신경제 분과회의(6명) : 박찬희, 박태영* , 오형나* , 이근, 이레나* , 이호영* 

  - 대외경제 분과회의(6명) : 송의영, 노수연, 박해식, 윤미경* , 한현옥, 한홍열 ( * ) 신규 위원

    ※ 세부 명단 붙임 참고 


□ 이제민 부의장은 국민경제자문회의 출범에 앞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더라도 과거와 동일한 모습으로 돌아가지는 못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ㅇ “앞으로 세계 경제의 지속적 침체와 디플레이션 위협, 비대면 관계의 확대와 구조적 변혁, 불평등의 가중, 전염병․환경․기후 변화 등 新 패러다임의 전환에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ㅇ 또한, “국민경제자문회의가 미래 개혁 방향에 대해 선도적이고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하도록 제3기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ㅇ 이번 출범을 계기로 개최된 첫 합동회의*에서는 「최근 경제동향(정형권 자문관)」, 「코로나19 이후 노동(신광영 민생분과 의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발표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민간위원들 상호간 자유로운 논의가 이루어졌다.


    * 국민경제자문회의는 거시경제․민생경제․혁신경제․대외경제 등 4개 분과로 구성․운영되는데, 합동회의는 2개 이상의 분과회의를 함께 개최하는 회의를 말함


□ 제3기 국민경제자문회의는 경제․경영․노동․국제관계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실력을 갖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함에 따라 우리나라 경제정책의 Think Tank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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