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경제자문회의 이제민 부의장이 4월 30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전남 목포·영암 지역을 방문해 지역애로를 청취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도한 현장방문 간담회에는 전남도지사, 영암군수, 목포시장 등 지자체 관계자와 현대삼호중공업, 대상중공업 등 지역 기업대표들이 참석했다. 지역에서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의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산업 육성, 기업 지원 연장 등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국민경제자문회의 이제민 부의장이 4월 30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전남 목포·영암 지역을 방문해 지역애로를 청취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도한 현장방문 간담회에는 전남도지사, 영암군수, 목포시장 등 지자체 관계자와 현대삼호중공업, 대상중공업 등 지역 기업대표들이 참석했다. 지역에서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의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산업 육성, 기업 지원 연장 등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